친환경 화장품과 성분 정보
전성분 읽는 법과 유기농 인증 기준, 피부 타입별 선택을 분야별로 나누어 정리합니다.
분야별 안내
스킨케어더보기
전체 글
더보기 +- 유기농 인증
유기농 화장품 표시, 인증 마크와 '유기농 함유'의 차이
화장품에 '유기농'이라는 말이 들어 있어도 모두 같은 뜻은 아닙니다. 공인 인증 기관의 기준을 통과해 인증 마크를 받은 제품과, 일부 원료만 유기농을 쓴 '유기농 함유' 제품은 유기농 원료의 비율과 관리 기준이 크게...
- 전성분 읽기
전성분표의 토코페롤, 화장품 속 비타민E가 하는 일
전성분표에서 자주 보이는 토코페롤은 비타민E의 한 형태로, 화장품에서는 피부 보습을 돕는 성분이자 다른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막는 항산화제로 쓰입니다.
- 클렌징
클렌징 오일과 이중 세안, 꼭 두 번 씻어야 할까
이중 세안은 클렌징 오일이나 밤으로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녹여 내고, 그다음 폼 클렌저로 남은 잔여물을 씻어 내는 방식입니다.
- 보관·사용기한
무방부제 화장품, 장점과 함께 알아야 할 보관 문제
무방부제 화장품은 방부제 성분에 민감한 사람에게 장점이 있지만, 미생물이 자라기 쉬워 개봉 후 사용 기간이 짧고 보관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 헤어·바디
등 여드름이 반복된다면, 샤워 순서부터 바꿔 보세요
등 여드름이 자꾸 생긴다면 샤워할 때 샴푸와 컨디셔너를 먼저 헹구고 몸을 마지막에 씻는 순서로 바꿔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피부 타입
민감한 피부, 제품 수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피부가 자주 붉어지고 따갑다면 좋은 제품을 더 찾기보다 쓰고 있는 제품의 수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외선 차단
자외선 차단제, 아침에 한 번 바르면 하루 종일 갈까
자외선 차단제는 아침에 한 번 바르는 것만으로는 하루 종일 효과가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땀과 피지,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일, 마스크와의 마찰로 차단제가 조금씩 지워지기 때문입니다.
- 헤어·바디
두피 각질과 비듬, 샴푸를 바꾸기 전에 확인할 것
두피 각질과 비듬이 생기면 샴푸부터 바꾸는 경우가 많지만, 먼저 감는 횟수와 헹굼, 말리는 습관, 두피가 건조한지 기름진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스킨케어
히알루론산 보습, 건조한 날 바르면 더 당기는 이유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는 보습 성분이라, 피부에 바르면 촉촉함을 더해 줍니다. 그런데 공기가 아주 건조한 날 히알루론산 제품만 바르고 그 위를 덮어 주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
- 전성분 읽기
나이아신아마이드, 어떤 피부에 어떻게 쓰면 좋을까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타민 B3의 한 형태로, 화장품에서는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피지와 피부 장벽 관리를 돕는 성분으로 널리 쓰입니다.
성분으로 고르는 5단계
광고 문구 대신 표시사항을 기준으로 삼으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 1
전성분 앞쪽 대여섯 개를 먼저 읽는다
함량이 많은 순으로 적는 것이 원칙이라 앞쪽 성분이 제품의 성격을 결정합니다. 정제수 다음에 무엇이 오는지만 봐도 보습 중심인지 세정 중심인지가 갈립니다. 1% 이하 성분은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되므로 뒷부분 순서로 함량을 짐작하지는 마세요.
확인할 것 · 정제수 다음 성분 · 앞쪽 5~6개 · 1% 이하 구간
- 2
인증 마크는 기관과 계산 기준까지 본다
같은 "유기농 95%"라도 전체 원료가 분모인지, 물과 미네랄을 뺀 식물성 원료만 분모인지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마크의 그림만 보지 마시고 인증 기관 이름과 표기된 기준을 함께 확인하세요. 인증 없이 문구만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확인할 것 · 인증 기관명 · 함량 기준 · 인증번호 유무
- 3
내 피부가 반응했던 성분을 목록으로 둔다
천연이라고 자극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식물 추출물이나 에센셜 오일에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았던 제품과 맞지 않았던 제품의 전성분을 모아 두면 공통 성분이 보입니다. 브랜드보다 이 목록이 훨씬 정확한 기준이 됩니다.
확인할 것 · 맞았던 제품 · 안 맞았던 제품 · 공통 성분
- 4
새 제품은 좁은 부위에 먼저 써 본다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소량을 바르고 하루 이상 지켜본 뒤 얼굴에 쓰는 순서를 권합니다. 특히 여러 제품을 한꺼번에 바꾸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못 찾습니다. 하나씩 바꾸고 며칠 간격을 두는 편이 결과적으로 빠릅니다.
확인할 것 · 테스트 부위 · 관찰 기간 · 한 번에 하나만 교체
- 5
개봉일을 적고 보관 장소를 정한다
용기의 열린 뚜껑 그림 옆 숫자가 개봉 후 사용 개월 수입니다. 12M이면 12개월인데, 이는 보관이 정상일 때 기준입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욕실에 두면 더 짧아지고, 방부 성분을 줄인 제품일수록 영향이 큽니다. 개봉일을 용기에 적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확인할 것 · 개봉 후 개월 수(M) · 보관 온도 · 개봉일 표기
성분과 인증, 자주 묻는 질문
표시만 보고는 알기 어려운 부분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