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여러 개를 바꾸면 원인을 못 찾습니다
스킨케어
계절이 바뀌거나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면 루틴을 통째로 바꾸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문제가 생겼을 때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습니다.
변수를 하나씩 바꿉니다
세 가지를 동시에 바꾸고 트러블이 났다면 후보가 셋입니다. 다시 하나씩 빼며 확인하는 데 몇 주가 걸립니다. 처음부터 하나씩 도입했다면 그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 방식 | 결과가 좋을 때 | 결과가 나쁠 때 |
|---|---|---|
| 한 번에 여러 개 | 무엇이 좋았는지 모름 | 무엇이 문제인지 모름 |
| 하나씩 | 그 제품 덕분임을 앎 | 그 제품만 빼면 됨 |
핵심: 며칠 간격을 두고 하나씩 들이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좁은 부위에 먼저 발라 봅니다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소량을 바르고 하루 이상 지켜본 뒤 얼굴에 쓰는 순서를 권합니다. 특히 이전에 반응이 있었던 성분이 들어 있다면 이 단계를 건너뛰지 마세요.
기록이 남으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제품 이름만 적어 두면 나중에 도움이 안 됩니다. 아래를 함께 적어 두시면 자기만의 기준이 쌓입니다.
- 제품 이름과 개봉일
- 전성분 사진 한 장
- 쓰기 시작한 날
- 며칠째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 계속 쓸지 뺄지의 결론
이 기록이 열 개쯤 쌓이면 광고 문구보다 훨씬 정확한 기준이 생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며칠 간격을 두어야 하나요?
A. 정해진 답은 없지만 일주일 안팎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 변화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서입니다.
Q. 계절이 바뀔 때는 한 번에 바꿔야 하지 않나요?
A. 급하게 전부 바꾸기보다 가장 불편한 것 하나부터 바꿔 보세요. 대체로 한두 개만 조정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Q. 트러블이 났는데 새 제품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A. 새로 들인 것을 먼저 빼고 며칠 지켜보세요. 그래도 이어진다면 다른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반응이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묽은 것부터 바르라는 말, 어디까지 맞나스킨케어
- ·자외선 차단제, 적게 바르면 표시된 수치가 안 나옵니다자외선 차단
- ·같은 성분인데 이름이 다르게 적히는 이유전성분 읽기
- ·바디 제품에서 향료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경우헤어·바디
- ·두피는 얼굴과 같은 피부인데 기준이 다른 까닭헤어·바디
- ·화장품 냉장 보관, 도움이 되는 제품과 아닌 제품보관·사용기한
- ·세안 후 당긴다면 클렌징부터 의심하세요클렌징
- ·지성인 줄 알았는데 건조한 경우가 있습니다피부 타입
- ·비건과 크루얼티프리는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유기농 인증
- ·무향과 무첨가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피부 타입